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콩가루 집안/창작물/ㄱ (문단 편집) ==== 에이지와 케이코의 가족 ==== 에이지와 케이코의 친부모님 - 10년 전 사고로 세상을 뜨게되고, 그렇게 어린나이에 토노와 케이코는 고아가 되어 고아원에 지내게되는 신세가 되었다. 에이지의 양부모님 : 토노 부부 - 엄청난 금수저 부부로, 이 중 부는 대형 리조트 개발 회사 미즈키 여행사의 사장으로 10년 전 고아원에서 토노를 입양하였다. 그러나 토노가 친여동생인 케이코를 '''[[근친상간|여자로 보고있다는]] 것을 알아채고,''' 이를 아니꼬워한 토노 부부는 3년 전 미즈키 여행사가 기획한 오리엔탈호 여행때 토노가 케이코와 함께 가는 것을 반대하였고, 결국 케이코만 승선하고, 토노는 배웅만 하게 되었다. 그러나 타카모리와 와카오우지, 미즈사키의 실책 탓에 '''[[오리엔탈호 침몰 사고]]가 일어나버려 케이코는 거기에 휘말려 사망하고''', 케이코가 죽게되자 아들인 토노는 말그대로 타락하여 '''[[무차별 살인]]을 벌이게 된다.''' 그것도 현 시점에서 미즈키 여행사가 준비한 대형 프로젝트인 히렌호 휴양지에서 4명을 죽이고, 토노 본인도 사망하게 되어 총 5명이나 죽게되어 히렌호 휴양지는 물거품이 되고, 회사 또한 자금원이 막히게 된다. 아들 한 명 잘못둔 탓에 회사도 잃고, 아들도 잃게된 불쌍한 사람들이다. 케이코의 양부모님 : 코이즈미 부부 - 10년 전 고아원에서 케이코를 입양하지만, 엄연히 딸인 케이코를 노예로 부려먹는다. 이를 안타깝게 여긴 토노는 3년 전 케이코를 위로하기 위해서 미즈키 여행사가 준비한 오리엔탈호 여행의 두 장의 티겟을 미즈키 여행사의 사장 아들이라는 신분으로 구하고, 케이코와 함께 오리엔탈호 여행을 떠나기로 한다. 그러나 친여동생인 케이코를 여자로써 보고 있다는 것을 눈치챈 토노 부부는 토노와 케이코가 함께 여행을 다닌다는 것을 아니꼬워하여 토노에게 반대하고, 결국 케이코만 승선하고, 토노는 케이코를 배웅만 하게된다. 그러나 타카모리와 와카오우지, 미즈사키의 실책 탓에 '''[[오리엔탈호 침몰 사고]]가 일어나버려 케이코는 거기에 휘말려 사망하여 이들은 딸을 잃게된다.''' 장남 : [[토노 에이지]] - 10년 전 토노는 어린 시절때 사고로 부모님을 잃고, 여동생인 케이코와 함께 고아가 되어 같은 고아원에 지내게 된다. 부모님을 일찍 여의게 된 이 둘은 서로가 서로를 굉장히 의지하며 살았다. 그러던 어느 날, 각각 토노 부부와 코이즈미 부부에게 입양되어 토노는 토노 부부에게, 케이코는 코이즈미 부부에게 입양된다. 그러나 다른 가족에게 입양되었음에도 이 둘은 자주 만났다. 그러던 어느 날을 기점으로 토노는 친여동생인 케이코를 더 이상 여동생으로 보는게 아닌, '''[[근친상간|여자로 보게되었다.]]''' 그렇게 7년이 지나고, 토노는 코이즈미 부부에게 노예로 부려먹는 케이코를 안타깝게 여기고, 그리하여 토노는 그런 케이코를 위로하기 위해서 미즈키 여행사가 준비한 오리엔탈호 여행의 두 장의 티겟을 미즈키 여행사의 사장 아들이라는 신분으로 구하고, 케이코와 함께 오리엔탈호 여행을 떠나기로 한다. 그러나 토노가 여동생을 이성으로 보고 있다는 걸 알고 있던 토노 부부는 단 둘이 여행을 떠나는 사실에 아니꼬워하여 토노와 케이코의 여행을 반대하고, 결국 케이코만 오리엔탈호에 승선하고, 토노는 케이코를 배웅만 하게된다. 그러나 타카모리와 와카오우지, 미즈사키의 실책 탓에 '''[[오리엔탈호 침몰 사고]]가 일어나버려 케이코는 거기에 휘말려 사망한다.''' 이 사실을 알게된 토노는 급하게 침몰 사고의 피해자들의 시체들이 있는 체육관에 오게되고, 거기서 케이코의 시체를 보게된다. 그러나 명 몇의 생존자들의 증언을 통해서 사고 당시 구명조에 탈려했던 케이코를 '''누군가가 밀쳐 살해했다는 것을 알게되고,''' 이를 경찰에 신고한다. 그러나 [[긴급피난|위급한 상황을 피하기 위한 제3자의 법익을 침해한 공격적 피난행위]]라서 법으로 처벌 할 수 없었다. 이에 토노는 케이코의 시체에 입맞춤을 하면서 케이코를 죽인 범인을 법의 손이 아닌, [[살인|'''자신의 손으로 심판하기로 결심한다.''']] 토노는 케이코의 손에 쥔 S.K라는 이니셜이 새겨진 열쇠고리를 단서로 사고 당시 살아남은 생존자들 사이에서 이니셜이 S.K인 사람들을 찾고, 총 9명의 사람들을 찾게된다. 그러나 누가 범인인지를 확인 할 수 없었고, 결국 토노는 그냥 '''[[무차별 살인|다 죽이기로 결심한다. 어차피 9명을 전부 다 죽이면 범인은 확실하게 죽기 때문.]]''' 그렇게 결심한 토노는 3년 뒤, 미즈키 여행사가 준비한 히렌호 휴양지를 범행 장소로 선정하고, 여러가지의 범행 준비를 한다. 그 뒤 9명 중 미즈키 여행사 직원인 쿠죠를 히렌호 휴양지의 투어 컨덕터로 정하고, 나머지 8명을 회원권을 손에 넣을 수 있는 권리를 가진 모니터 요원들로 뽑고, 5천 만엔 이상을 손에 넣을 수 있는 회원권을 미끼로 던져서 8명을 히렌호 휴양지로 오게 만든다. 그리고 아버지에게 부탁하여 고객들의 만족도 조사라는 명목으로 본인도 모니터 요원이라는 신분으로 히렌호 휴양지에 참가한다. 그렇게 히렌호 휴양지에 온 토노는 곧바로 계획을 실행하여 범죄자 [[제이슨 부히스]]의 범행을 위장하고, 결국 4명을 살해하게 된다. 범인으로 밝혀지고, 코다가 케이코를 죽아 범인임을 알게된다. 이후 다른 사람들의 손을 뿌리치고, 리모컨을 들며 이 숙소에다 폭탄을 설치했다고 거짓말한다. 그리고 김전일에게 "다른 사람들을 살리고 싶다면 그 도끼로 코다를 내리쳐!!!"라고 김전일에게 코다의 살해를 지시하고, 이에 김전일은 "[[PTSD|다른 사람을 죽음으로 몰아넣고, 살아남은 사람들이 편안하게 살 수 있다고 생각해!!!]]"라고 일침을 가하지만, 코다 본인은 케이코를 죽인 것에 대한 죄책감과 모두를 살리기 위해서 도끼로 자살 할려고 한다. 이에 토노는 얼른 죽으라고 폭언을 날리지만, 때마침 소동을 듣고, 잠에서 깬 미유키가 거실까지 와서 "토노 선배는 원래 이런 사람이 아니였잖아요. 그렇게 상냥했던 토노 선배가 어째서..."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리는데, 사실 미유키는 케이코와 '''[[도플갱어]]라고 불러도 될 정도로 얼굴이 똑같았다.''' 토노가 미유키를 죽일 기회가 있었음에도 미유키를 살린 것도 케이코와 얼굴이 똑같기 때문. 이미 정신이 나가있던 토노는 미유키를 케이코로 착각하고, 위의 말을 하자 토노는 오열하고, 비틀거리면서 본관을 빠져나간다. 그 뒤 보트를 타고 도주하지만, 엔진이 낡았던 탓에 '''그대로 엔진이 폭발하여 토노는 사망한다.''' 그러나 시체는 발견되지 않고, 심지어 [[흑사접 살인사건]]에서 '''토노와 얼굴, 목소리가 똑같은 사람이 나왔기에''' 자세한 것은 불명. 장녀 : 코이즈미 케이코 - 10년 전 부모님을 사고로 잃게되고, 어린 나이에 토노와 함께 고아가 되며 같은 고아원에 지내게 된다. 부모를 어린 나이에 잃은 케이코는 유일한 가족인 토노와 서로가 서로를 의지하며 지낸다. 그러던 어느 날, 각각 토노 부부와 코이즈미 부부에게 입양되어 토노는 토노 부부에게, 케이코는 코이즈미 부부에게 입양된다. 그러나 이 둘은 다른 가족에게 입양되었음에도 자주 만났다. 그러던 어느 순간부터 토노는 케이코를 여동생이 아닌, '''[[근친상간|여자로써 보게된다.]]''' 그러나 케이코는 코이즈미 부부에게 노예로 부려먹히고 있어서 하루하루를 힘들게 보내고, 이에 토노는 케이코를 위로하기 위해서 3년 전, 미즈키 여행사가 준비한 오리엔탈호 여행의 두 장의 티겟을 미즈키 여행사의 사장 아들이라는 신분으로 구하고, 케이코와 함께 오리엔탈호 여행을 떠나기로 한다. 그러나 토노가 친여동생인 케이코를 여자로써 보고 있다는 것을 눈치챈 토노 부부는 토노와 케이코가 함께 여행을 다닌다는 것을 아니꼬워하여 토노에게 이 여행을 반대하고, 결국 케이코만 승선하고, 토노는 케이코를 배웅만 하게된다. 그러나 타카모리와 와카오우지, 미즈사키의 실책 탓에 '''[[오리엔탈호 침몰 사고]] 일어나버리고, 이 탓에 케이코는 바다에 표류한다.''' 그렇게 바다에 표류하다 구명조에 타있는 코다의 팔을 붙잡고, 이에 코다는 케이코를 바로 올리려 했다. 그러나 구명조에는 이미 사람들이 가득 차 있어서 케이코를 올리자 구명조이 바로 크게 기울고, 구명조에는 노인들과 어린아이들이 많이 타있었기에 코다는 어쩔 수 없이 케이코를 바다에 밀쳐버리고, 결국 케이코는 바다에 익사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